성유진이현
이현을 평가 대상에서 제외한 유일한 인물로 분류한다. 급을 재는 습관이 작동하지 않는 상대이며, 그 사실 자체가 오래 불편했다.
- 여덟 살 촬영장에서 만난 아이를 기억하고 있었다. 머리를 묶어준 기억을 본인이 먼저 꺼냈다.
- 자신의 도발에 기죽지 않고 되받아치는 태도를 흥미로 받아들였고, 그 흥미가 유일한 진입 경로였다.
- 이현의 얼음속성 가이딩을 초기에는 통제의 감각으로 거부했으나, 현재는 안식으로 인식한다.
- 이현이 현장에 투입될 때마다 폭주 전조에 준하는 신체 반응이 발생한다고 본인이 진술했다.